2026년 어린이주일 설교
제목 : 두려움을 이기는 미래세대를 위하여
본문 : 여호수아1:8~9 / 봉헌찬양: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우리 인생의 가장 무서운 적은 내면에서 생겨나는 두려움입니다. 독수리가 발톱으로 쥐를 낚아채려 할 때 쥐가 도망치지 못하고 얼어붙어 그 자리에서 먹이감이 되는 것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두려움이 생기면 사람도 공황장애를 일으켜 목이 졸리고 숨이 차오르면서 사회활동을 포기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세대에 대해서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미래의 세대가 잘돼야 가문이 잘되고 교회에도 미래가 있고 우리 민족에게도 미래가 있습니다. 3명의 손녀들을 돌보며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뛰고 소리지르고 장난치고 집안의 온갖 물건을 끄집어 내놓고 온 집안을 들쑤셔 놓으면서 놉니다. 정말 1시간만 같이 있으면 혼이 나가는 것 같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들이 잠든다든지 목욕탕에 들어갈 때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에너지가 많은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있습니다. 미래의 세대는 위험이 있더라도 개척하고 도전하는데 그 힘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만약 자라나는 미래의 세대가 움직임을 멈추고 도전하기를 그만둔다면... 중장년처럼 현상 유지에 급급하다면 우리 민족의 내일은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2010년 교회를 개척할 때 굶어죽지 않을까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개척하다 실패하면 당시 중학교 2, 3학년이었던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중년에 접어든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당시 중 2학년이었던 둘째 아들 다니엘이가 아빠 개척하지 않고 동광교회 부목사로 계속 있으면 안돼요? 라며 개척을 말렸습니다. 어린 생각에도 고생할 것이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그 때 어머니가 저에게 “우물을 파야 개구리가 뛰어든다”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되든지 되지않든지 일단 시작해야 역사가 일어난다는 뜻이었습니다.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개척을 위한 행동을 실재적으로 옮기는데는 망할 것 같은 수많은 두려움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걱정과 싸워야 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를 멈추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미래의 세대가 내일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이 생기면 그 왕성한 활동력도 정지됩니다. 그렇게 진취적이던 힘도 사라집니다. 무기력해지고 소심해지고 어깨가 축 늘어집니다. 두려움은 미래의 세대의 모든 에너지를 소진 시킵니다.
두려움은 행동으로 옮기기 전의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생각 때문에 생기는 막연한 불안감입니다. 즉 행동을 하기 전에 혹시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이 두려움이 심하면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합니다. 심지어 스스로 파멸하게 됩니다. 한산도대첩을 그린 영화 ‘한산:용의 출현’을 보면 원균과 이순신 장군이 연합하여 일본 수군과 학익진 전법으로 대항하는 명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균은 적이 돌격해 오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정거리 밖에 있을 때부터 화포를 쏘아 전력을 낭비합니다. 그러나 이순진 진영에서는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올 때까지 차분히 기다립니다. 옆에 있는 장수들이 지금 발포 명령을 내리십시오! 다그쳐도 이순신은 더 가까이 오기까지 기다립니다. 그 침착함에 놀랐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원균과 달리 거침없이 돌진해 오는 일본 수군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침착하게 최대한 가까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화포로 일망타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산도대첩을 이루어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끊임없이 준비했던 수군의 팀웍과 학익진 전술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있을 때 담대함이 나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또 하나의 장면은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연아의 여자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는 장면이었습니다. 바로 앞 경기에 일본의 아사다 마오의 연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실수 없이 최고의 실력을 보이면서 관중석으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고 코치들은 이미 금메달을 따놓은 것처럼 서로 얼싸안고 하이파이를 하면서 다음 경기를 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위압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김연아 선수가 그들의 모습을 보고 긴장하기는커녕 피식 웃는 장면이 나옵니다. 웬만한 선수였다면 긴장감에 쌓여 두려움을 가질 법도 한데 김연아 선수는 담대했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때를 떠올리면서 했던 인터뷰를 보닌까 연습의 양과 실력에서 충분히 아사다 마오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두려움은 다가오는 상황을 제압할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이 있으면 사라집니다. 더불어 어떤 현상이나 앞으로 닥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으면 사라집니다. 암행어사의 품속에 있는 마패는 국왕의 통치권을 대행하는 힘입니다. 이 힘을 가질 때 행색은 초라하고 가난한 선비처럼 보여도 마음에는 위품이 있고 당당합니다. 춘양전에서 이도령이 과거에 급제해서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에 옵니다. 그 때 이도령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일부러 다 해진 갓과 누더기 옷을 입은 거지 행색으로 장모가 될 월매를 찾아갑니다. 이 때 월매는 거지가 된 이몽룡을 보고 “아이고 내 팔자야” 연발하면서 내 딸 춘향이가 곧 죽게 생겼는데 왜 이런 모습으로 왔느냐며 매몰차게 구박합니다. 그러나 이도령은 능청스럽게 모든 천대를 웃으면서 받아 넘깁니다. 조금도 비참하거나 기가 죽는 모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행색은 거지이지만 탐관오리 변 사또를 파직할 수 있는 마패를 가진 암행어사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여호수아 1장에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의 출애굽 2세대들의 불안감과 두려움이 짙게 깔려있습니다. 모세는 죽었습니다. 리더십을 이어받은 여호수아는 아직 검증되지 않는 부족한 지도자였습니다. 백성들 안에도 여호수아 안에도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둔 그들의 마음 속에 매일 매일 불안과 두려움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들의 마음 상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1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기서 모세가 죽었다는 말이 두 번이나 반복됩니다. 이 말은 모세는 죽었다 그러나 모세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신다는 표현을 역설적으로 한 것입니다. 모세는 죽었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다는 뜻입니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10가지 이적을 통해 출애굽시키신 분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홍해를 가르신 분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바위를 갈라 물을 마시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모세가 광야 길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것이 아니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임재하신 하나님이 그 백성을 지난 40년 동안 이끌어 요단강 건너편 모압 평지까지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정복전쟁을 승리로 이끄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는 죽었으니...이 말은 모세의 사명은 여기까지다 이제 요단을 건너 가나안 정복전쟁을 승리를 이끌 사람은 여호수아 너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가 너를 사용하겠다. 내가 너를 축복의 통로 기적의 통로로 사용하겠다! 그리고 무려 3번이나 이렇게 말합니다. 6절 “강하고 담대하라” 7절에서도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9절에서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3번이나 반복하여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 내면에 있는 두려움을 극복하라는 뜻입니다. 가나안 열 족속과의 큰 전쟁을 앞둔 상황에서 전임자 모세는 죽고 이제 여호수아 자신이 툭하면 불평 원망하는 이 큰 무리를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전쟁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졌는데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떨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5절에서 말씀합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또다시 9절에서 말씀합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면 누구든지 출애굽의 역사를 이루는 모세와 같은 인생, 홍해를 가르는 모세의 인생, 광야에서 200만의 백성을 이끄는 지도자 모세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만 한다면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100전 100승할 수 있습니다. 요단강이 갈라지게 할 수 있고 철옹성 여리고가 함성으로 무너지게 할 수 있으며 태양과 달을 멈추게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만 하면 누구든지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의 삶 기적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두려움은 실수하지 않을까 망하지 않을까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생겨납니다. 조금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무능력함에서 생겨납니다. 나의 부족함을 느낄 때 올라오는 불안한 감정입니다. 나의 무지함과 결핍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한산대첩에서 학익진을 준비한 이순신의 침착함과 담대함은 압도적 승리를 이룰 수 있다는 준비된 실력에서 나왔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 마오의 완벽한 경기로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을 받았을 때도 피식 웃을 수 있는 여유는 끝없는 연습에서 생겨나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행어사의 신분을 숨기고 지방 관리들의 탐욕을 조사해야 하는 암행어사의 행색이 아무리 초라해도 임금님이 주신 마패가 있는 한 결코 비굴해지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아들은 적어도 돈 문제 만큼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한국 최고의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생사화복의 주인이시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고 구원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압도적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며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만 생기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아무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이 생기면 강하고 담대해집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는 믿음이 생기지 않아서 두려운 것입니다. 두려움의 실체는 내가 내 인생의 책임지려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오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는 내 인생을 책임지지 못해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나를 이끌고 계시다는 믿음만 생기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문제는 어디를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느냐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의 찬양처럼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이 믿음만 있으면 어떤 상황이든지 충분히 대처하고 충분히 극복하고 충분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느냐입니다. 8절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형통하리라”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이 없어서 두려워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면 믿음이 생겨나고 담대함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있는 자들에게서는 자동적으로 멀어집니다. 문제는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은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그들과 늘 함께하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기요, 호흡이요, 존재요, 그분의 역사하는 힘의 근거인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고 그 말씀을 읊조릴 때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늘 새길 때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믿음은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함께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신기하게도 영혼의 평안함과 담대함입니다. 길가에서 경찰이 만납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경찰이 곁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그러나 죄가 있는 사람은 불편합니다. 운전하다가도 뒤에 경찰차가 계속 따라오는 것을 볼 때 죄가 있는 사람은 불안합니다. 날 잡으려는가? 미행하는가? 그러나 양심이 깨끗하고 삶에 거룩함이 있고 의롭고 정직한 삶을 살아온 사람에게는 꺼리킴이 없습니다. 당당합니다. 편안합니다.
내면의 힘, 단단함 그리고 두려움이 없는 삶, 영혼의 평안함은 깨끗한 신앙의 양심에서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면서 신앙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의 확신이 생겨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사람은 정말 담대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기에 무슨 일을 도전해도 평안함이 있고 도전하는 진취적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를 가든지 내 인생을 책임져준다는 확신이 있기에 담대하게 나아가고 시도하고 도전합니다. 믿음의 단단함이 주는 영적 힘입니다. 반대로 말씀을 지켜 행하는 순종이 없으면 귀신같이 믿음이 떠나갑니다. 아무리 믿음을 가지려 해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가지려해도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믿음은 바람처럼 연기처럼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신기하지요?
저는 다음세대 미래의 세대들에게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이 믿음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자라나는 세대가 두려움 없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이 믿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말씀이 그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그 말씀이 혼과 영과 골수와 관절을 쪼개면서 세포에까지 무의식까지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이 그들의 생각이 되고 가치관이 되게 모든 것을 선택할 때 절대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그들의 삶 속에 함께하고 있다는 확신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의 양심에 비추어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정체성이 확실해진다면 그들 안에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 생겨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이 믿음이 생겨나면 그들의 앞길에 닥쳐오는 어떤 상황과 형편도 믿음으로 극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형통과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입니다. 어떤 환난도 절망도 실패도 미래의 세대를 두려움에 무릎 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의 기도를 받고 계시다는 믿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이끌고 계시다는 믿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고 계시다는 확신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압니다. 내 신앙의 양심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 나는 압니다. 믿음은 마약과 같은 심리적 현상이 아니라 삶을 승리하게 하는 실재적인 강하고 담대한 내면의 힘입니다. 인생에서 만나게 될 모든 상황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는 이 믿음의 힘을 미래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함으로,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순종을 통해 갖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믿음 때문에 두려움을 이기는 미래세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는 이 진실한 믿음 깨끗한 신앙의 양심만 생겨나면 그들의 앞길은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축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가짜 믿음이 아니라 진짜 강하고 담대한 내면의 힘이 생기는 참 믿음이 미래의 세대 안에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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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누가복음66강(제목: 종말은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 김성철 | 2026-03-01 | 74 | |
| 91 | 누가복음65강(제목 :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라) | 김성철 | 2026-02-22 | 93 | |
| 90 | 누가복음64강(제목: 산 자의 하나님) | 김성철 | 2026-02-20 | 82 | |
| 89 | 누가복음63강(제목: 우리의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김성철 | 2026-02-08 | 87 | |
| 88 | 새 해 교회 사명선언문 설교(제목 : 되살아나게 하는 교회) | 김성철 | 2026-02-01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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