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루소식

동물농장이 된 민주당 ( 진마루 팜에서 생각)
2025-04-28 08:30:01
김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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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이 된 민주당 ( 진마루 팜에서 생각)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은 동물들이 인간의 착취에서 벗어나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고,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며 농장을 운영하지만 결국 독재와 부패로 변질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성전을 허물라, 그러면 내가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

47 년에 걸쳐 지어진 성전을 탐욕의 무리들이 지배하자 동물 농장이 된 그 성전을 향한 예수님의 외침이다.

내가 목회 하면서 경험이다 돈과 권력을 사랑하고 쫒아 살아가는 괴물이 된 장로와 7 년동안 싸웠다

돈과 권력을 쫒아 살아가면 괴물이 되고 한없이 공교회를 무너 뜨리는 것을 경험했다.

싸우지 않으면 강도의 굴혈이 되어 가기 때문이다

총회도 마찬가지 였다 권력 의지를 가진 한 목사가 신총협이라는 패거리 조직을 만들어 권력 지향적인 인간들이 거기에 모여들고 그 조직이 총회

장을 만들고 총회를 지배하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한 정치조직 패거리들이 임원하고 재판국을 지배하고 한 30 명 정도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가 수천명 수만명 목회하는 목사를 죽이는 것을 지

켜 보았다

이것이 패거리 정치다

강도의 굴혈이 되어가고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았다

나라의 모습을 보자

운동권 조직과 패거리가 짐승이 되어 사람같은 사람은 다 내어쫒고 죽이고 있다

여의도가 동물들의 집딘이다.

말잘하는 놈 어주니 시민이 하능짓 보라 죽이고 선동하고 사기질이다.

그놈들이 죽이려 하는 인간은 다 바로된 사람들이다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강도가 된 종교인들이요 헤롯과 빌라도의 정치요 개딸같은 군중들이다

국가라는 조직이 이렇게 허술하게 괴물들에게 무너지는 경험하고 있다

이재명의 민주당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연상케 한다

칼 막스의 수법이다

대장동 저수지에서 모은 돈으로 사법부 매수하고 운동권 패거리 조직동원하고 돈봉투 부수럭 거리며 운동권 패거리가 어떻게 민주당을 집어 삼키

고 그 운동권 패거리가 어떻게 입법 사법 행정을 지배 하는가를 지켜 보고 있다.

다 동물 농장에 짐승들 같고 돈과 권력을 향한 괴물들의 행진이다

여의도 괴물들 사람갖지 않는 것들이 일찌기 권력에 눈은떠서 이재명에게 큰절하고 안기고 굽실 거리며 나라를 이지경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이라는 최악의 인간이 마음껏 세상을 유린할 수 있도록 국회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 모든것은 이재명의 거수기가 된 국개들이 합벅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다

히틀러도 모든것을 합법적으로 총통이 되고 합법적으로 600 만명 학살했다

이재명이 합법 적으로 29 명을 탄핵 소추 하며 행정부를 마비 시켰다

합법적으로 간첩노조 지원했다

합법적으로 의회를 장악 했다

합법 적으로 우리법 연구회가 헌재 장악 했다

합법 적으로 대법원 권순일 매수 했다

합법 적으로 공천학살했다

합법 적으로 총리탄핵을 할려고한다.

검찰 총장 탄핵할려고 한다.

이것이 사악한 이재명 대장동 저수지 관리인 사노맹 출신 진상이가 기른 경기동부연합 통진당 586 생계형 운동권 개딸들의 증오심과 증오심으로

단합된 힘 의 혁신 위원이란 아이 강위워니 밑에 개딸들의 패거리 조직의 힘이다

끝까지 추적해서 정치 생명을 끊어 놓겠다

최무니 움직이면 죽인다

안기부도 전 안가부장 권력 때문에 재명이 권력의 그늘에 안긴 지원씨가 키워논 선원이 등이 암약 한것 같은 의심이 든다.

20 년 정권을 말한 해차니 같은 사악한 인간들의 전략속에 멍청하게 보수라는 인간들은 땅 투기 하고 술먹고 세계 여행 다니느라고 김학의 처럼

여자끼고 노느라고 나라가 썩는줄도 모르고 무너지는 지도 몰랐다

이것이 돈과 뱃지를 향한 괴물이 된 인간들의 모습이다

동물 농장 이다

사람으로 살려면 짐승의 길을 가지 않아야 한다

돈과 권력 앞에 굴복 하지 않아야 한다

길이 아니다 생명이 없는 사망의 길이다

보이지 않는 가치 믿음이란 가치 소망이란 가치 사랑이란 가치를 간직 하고 키워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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